551 Horai

빨간색 포장이 상징인 오사카 명물 '부타만'은 단맛이 감도는 쫄깃한 만두피 안에 돼지고기와 양파로 만든 촉촉한 소가 듬뿍.
상점 앞에서는 하나하나 손수 빚어 나무 찜통에 쪄내는 과정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오사카에 오시면 역시 CF의 한 장면처럼 '551의 부타만이 있을 때~!'
빨간색 포장이 상징인 오사카 명물 '부타만'은 단맛이 감도는 쫄깃한 만두피 안에 돼지고기와 양파로 만든 촉촉한 소가 듬뿍.
상점 앞에서는 하나하나 손수 빚어 나무 찜통에 쪄내는 과정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오사카에 오시면 역시 CF의 한 장면처럼 '551의 부타만이 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