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yasusohonpo

시연 및 판매
「키야스」라는 상호는 1948년 창업 시에 '과자업으로 야스(일본 전체) 사람들을 매우 기쁘게 해 드리겠다'는 취지에서 이름붙여졌습니다. '최고의 재료를 사용하여 적당한 가격에, 집에서 만든 맛을, 단 음식 애호가 분들께!'를 모토로 명물인 '사카만주(술빵)'를 비롯해 인기 경단인 '미타라시 당고' 등 약 10종류 이상의 화과자를 갖추고 있습니다.
미타라시 당고(간장 소스 구운 경단)
특징 있는 원통형 경단을 손님의 주문을 받은 후 강한 불에 직화로 굽습니다. 맛있는 냄새가 나고 경단 표면에 노릇하게 굽힌 자국이 생기면, 자사 특제 소스에 담가 한바퀴 돌립니다. 홋카이도 앗케시산 질 좋은 다시마로 육수를 내고, 가가와현산 콩간장과 굵은 백설탕을 사용하여 당사가 독자 개발한 특별한 소스를 사용합니다. 경단의 굽기 정도도 손님의 취향에 맞춰드립니다.
사카만주(술빵)
1948년 창업 당시부터 개량을 거듭하여 지금에 이른 '사카만주'. 술 누룩이 빚어내는 향을 즐기면서 몽실몽실 부풀어 갓 쪄진 따끈따끈 술빵의 맛은 특히 겨울이 제격! 식은 경우에는 랩에 싸서 전자레인지에 데우거나 오븐에 구우면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긴쓰바
홋카이도 도카치산 중에서도 특별히 엄선한 팥으로 만든 양갱을, 장인이 정성껏 여섯 면을 구워냅니다. 양질의 설탕을 써서 단맛을 억제하여 담백하므로, 이 정도 크기도 부담스럽지 않고 기쁜 인기 상품. 낱개 한 개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리키시 모나카
리키시(씨름꾼)'라는 네이밍에 걸맞은 크기이며 당사를 대표하는 모나카.
특히 멀리 계신 분에게 드리는 선물로 인기.
물론 맛도 양도 천하장사급입니다.
특히 멀리 계신 분에게 드리는 선물로 인기.
물론 맛도 양도 천하장사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