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nenhonmaguro Arisozushi
일식
북쪽 터미널 2F / 보안 검색 후(탑승 대기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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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부터 목요일 10:30～20:20（L.O.19:50）
금요일,토요일,일요일,공휴일,공휴일전날 8:00～20:20（L.O.19:50）
- 31석 ※전석 금연
- 신용카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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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X-ITM 카드우대 특전:
맛있는 공간으로 초대합니다. 까다롭게 만드는 본격 에도식 초밥을 즐기세요.
자연산 혼마구로(참다랑어)를 추구하는 초밥집 「아리소즈시」. 희소한 자연산 참다랑어를 비롯해 호쿠리쿠 지방의 단새우와 눈볼대 등 들여오는 초밥 재료는 100% 자연산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밥은 가게 안에서 소량씩 지어 붉은 식초와 섞어서 제공. 좋은 재료만 고집하는 본격 에도식 초밥을 즐기세요.
자연산 혼마구로를 고집
아리소즈시의 대표 상품인 '자연산 혼마구로'. 당점에서는 한 마리 통째로 구입하므로 부위별로 상품화하여 제공합니다. 양식에서는 결코 맛볼 수 없는 자연산 혼마구로만의 진한 풍미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엄선한 식재료
초밥의 주인공 격인 식재료는 당점과 초밥 장인, 그리고 생선 공급처가 삼위일체가 되어, 매일 신선한 재료를 들여오고 있습니다. 생선 공급처는 일본 최대인 도요스 시장이 주를 이루며 호쿠리쿠 지방에서 직송편으로 받는, 니혼카이 바다에서 잡힌 신선한 생선도 이름을 올립니다.
단새우는 한류와 난류가 부딪쳐 많은 플랑크톤이 생기는 미쿠니산을 들여오고 있습니다. 세계에 자랑할 만한 전통의 맛을 지키는 '재료에 대한 고집'이 아리소즈시의 출발점입니다.
단새우는 한류와 난류가 부딪쳐 많은 플랑크톤이 생기는 미쿠니산을 들여오고 있습니다. 세계에 자랑할 만한 전통의 맛을 지키는 '재료에 대한 고집'이 아리소즈시의 출발점입니다.
밥
밥은 소량씩 가게 안에서 지어, 밥알 한 알 한 알이 살아 있도록 신경쓰고 있습니다. 쌀은 점성이 없는 사사니시키를 쓰는데, 초밥용 쌀로서 혀에 닿는 감촉이 뛰어나고 밥알 한 알 한 알의 존재감이 확실히 느껴집니다.
초밥(코스)
초밥 재료는 자연산 혼마구로를 비롯해 에치젠 지방의 눈볼대와 단새우, 와카사 지방의 옥돔, 도쿄만(湾)의 붕장어 등 전국에서 수시로 제철 생선을 들여오기 때문에 계절에 따라 재료가 바뀝니다.
고집
생선 구매, 관리를 사장님이 직접 하고 있습니다. 생선의 품질은 물론 위생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